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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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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미연 (218.♡.3.160) 작성일19-06-17 17:55 조회2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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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 전시작품 Benayoun Maurice, Klein Tobias, Mendoza Nicolas의 <Value of Values>(2019)

     

    2019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최

    영원한 빛주제의 전시·학술행사 등 6.22()~6.27(일까지

     

    유네스코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미디어아트를 도시브랜드로 특화시키고자 정책적인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에서 대규모 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주 토요일인 622일부터 28일까지 1주 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펼쳐지는 2019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 약칭 ISEA2019’(International Symposium on Electronic Art)이다.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올해 2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한국에서는 이번에 광주에서 처음 열린다. 무엇보다 미디어아트를 기반으로 문화·예술·과학·기술이 융합된 핫 이슈를 주제로 한 학제적인 심화와 함께 다양한 전시와 퍼포먼스, 참여프로그램 등 광범위한 구성으로 여러 분야에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행사는 광주광역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이 공동주최하고, 아트센터 나비와 아시아문화원이 공동주관하고, 주제는 개최지인 빛고을과 연관지어 영원한 빛’(Lux Aeterna)’으로 설정되었다.

    ISEA의 중심을 이루는 학술프로그램은 주제별 연구 페이퍼와 패널 토론, 기관별 프레젠테이션 등 64개 세션에서 국내외 과학기술과 예술 관련 178개 연구내용이 발표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과 데이터 사이언스, 피지컬 컴퓨팅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한 워크숍·튜토리얼 세션이 622~23일 이틀간 진행되고, 융복합 분야의 기획자와 큐레이터들을 대상으로 한 큐레이터 워크숍도 진행된다.

    특히 키노트 세션의 기조강연624일부터 26일까지 문화정보원 국제회의실에서 들을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유치한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6.24, 14:30~15:10), 세계적인 물리학자 마이클 도저(Michael Doser, 6.25, 10:00~10:40), 테이트 모던의 이숙경 수석 큐레이터(6.25, 13:30~14:10), 미디어 아티스트 크리스타 좀머러(Christa Sommerer, 6.26, 10:00~10:40) 등이 초청되어 있다. 또한 일반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오픈 렉처에는 백남준과 한국의 미디어아트, 도시와 새로운 가치창출 등의 특별세션들이 마련된다.

    아트 프로그램은 영상과 인터랙티브,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첨단기술과 을 접목한 100여 점의 국내외 작품들과 퍼포먼스, 스크리닝 등으로 구성된다. 거대한 공간과 함께 전시의 도입부로 관심을 모으는 문화창조원 복합1관에는 빌 본(Bill Vorn)코파카바나 머신 섹스(Copacabana Machine Sex)’의 로보틱 퍼포먼스가 관객들의 흥미를 북돋운다.

    이어 복합2관에는 공모심사전시로 카렌 란셀(Karen Lancel)과 헤르만 맷(Hermen Maat)의 뇌파를 통해 인간감성 교류를 탐구하는 퍼포먼스형 인터랙티브, 관람객이 커다란 링을 통과하는 순간의 공간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루이-필립 롱도(Louis-Philippe Rondeau)리미널(Liminal)’을 비롯, 노랩(Nohlab)<아리움(Arium)>, 백정기 & 김형기의 <맑은 밤 혼자 걷는다>, 엘레나 녹스 & 카츠미 와타나베의 <오미쿠지(Omikuji)>, 디노 펑의 <아이 앰 / 워 히어 / 데어> 등의 작품 49점이 선보인다.

    또한 복합5관의 기획특별전 ‘Lux Aeterna’에는 이번 2019ISEA를 통해 처음 소개되는 모리스 베나윤(Maurice Benayoun)과 토비아스 클라인(Tobias Klein), 니콜라스 멘도자(Nicolas Mendoza)의 뉴로 헤드셋을 이용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공동신작 가치의 가치(Value of Values)’ 17점이 미디어 아트와 과학의 융복합 창작자, 과학기술 연구자의 참여와 교류의 예를 보여준다.

    또한, 미디어 아티스트와 연구자들의 작품제작 과정과 결과에 대한 페차쿠차, 라이브 퍼포먼스 등 프레젠테이션 형태로 진행되는 아티스트 토크는 행사기간 중 매일 창조원 복합5관에서, ‘융복합 토크 콘서트는 26일 오전 11시부터 1230분까지 창조원 복합 5관에서 진행된다.

    퍼포먼스는 공모와 초청부문으로 나뉜다. 공모에서 선정된 작품들은 622일과 2325일에 저녁 8시부터 창조원 복합4관에서, 초청부문은 예술극장1과 미디어월, 복합4관에서 623일과 24일에 펼쳐지는데 작품에 따라 장소와 시간이 다르게 편성되어 있다.

    한편, 624(), 저녁 8시부터 아시아문화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광주 출신의 세계적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과 월드뮤직그룹 공명, 로보링크파블로항공이 협업으로 연출해내는 드렁큰 드론(Drunken Drone)’이 펼쳐진다. 담양 죽엽청주 설화를 남도의 전통 창 소리와 전자 장구, 무용 등 국악과 전자음악을 결합한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와 드론을 이용한 영상으로 풀어내는 퍼포먼스이다.

    아울러, 개최지 광주와 연결하는 지역연계 프로그램으로는 광주문화재단 미디어338갤러리와 아시아문화전당 외부 및 창조원 복합2관을 활용한 행사기간 동안의 워크숍과 결과물 전시, 27일 폐막식으로 광주 무등산 아래 전통문화관에서 정자영 작가의 독특한 한국의 미를 담은 미디어 퍼포먼스가 에정되어 있다.

    이번 2019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첨단 디지털기술과 예술, 과학, 인문학을 결합한 대규모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면서, 국제적인 미디어아트 특화도시를 일구고자 하는 광주에 크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와 퍼포먼스, 스크리닝, 지역 연계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홈페이지(https://www.acc.go.kr/board/schedule/event/2952)나 이번 ISEA2019의 공식 웹사이트(http://isea2019.isea-international.org)를 참조할 수 있다. 담당자 문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과 장성권 전문위원(062-601-4021), 아트센터나비 전혜인 홍보팀장(02-2121-0943)에게 연락하면 된다.

    - 정리 : 광주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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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 전시 도입부에서 선보일 Bill Von의 <Copacabana Machine Sex>(2018). 로보트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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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mtone <In the Gray>(2018), VR,비디오설치..https:www.roomtone.space
     

    2019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메인창.AC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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